감기를 아버지에게 옮은후 며칠간... 거의 침대에 누워서 요양을 하고 있었는데요.
그러다보니 열 몇시간을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.
어제는 해뜨기전에 누워서 (대략 5시쯤) 어제 오후 11시쯤 일어나게 될정도로 몸이 안좋은 상태였거든요.
그 몸으로 모커뮤니티 카페 사건이 터져서 스트레스를 받은것도 한몫했는지.
어제는 거의 침대에서 누워있다시피 지냈습니다.
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지만서도요.
선천적으로 몸이 튼튼하지 않아 잔병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.
(방송할때도 기침때문에도 문제가 있었죠.)
더군다나 혈압도 낮은편이라 화를 낼수도 없는 상태입니다.
화를 참는다는것은 꽤나 힘든일입니다.
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으니 더더욱 못일어 난거 같기도하네요.
제 스팀에 나온 사진은 지금은 하늘로 간... 개 두마리입니다. 두마리다 제 품에 안겨서 죽었고요.
그런데 저 말을 보고 진짜 참기 힘들었습니다. 제 나름대로 조치를 취했습니다만, 저건 진짜 참기 힘들더군요.
정신적 스트레스와 감기 몸살까지 겹쳤으니 어제는 거의 누워있다시피 지낼정도니까요.
여하튼 환절기때 몸 관리들 잘하시고, 위생관리에 철저했으면 좋겠습니다.
PS : 제 감기는 8월쯤 되어야 떨어지니까요:(
면역성이 좀더 강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바램이 큽니다.
PS2 : 조만간에 컴퓨터크래프트 큰 나무농장 관련 영상 및 강좌를 준비할 생각입니다.
전에는 1개의 나무를 처리했던 반면, 넓은 범위의 나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죠.
곧 돌아 오겠습니다.
'구시렁구시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티스토리 초대장 3장 나눠 드립니다. (종료) (6) | 2014.05.16 |
---|---|
계속 지켜보다 좀 심한것 같아서 구시렁 거려본다. (10) | 2014.04.25 |
한국인의 게이머의 수준이란게 참.. (전체가 아닌 일부 유저에게 하는 소리입니다) (10) | 2014.03.05 |
Internet Relay Chat Server DarkFateNET (0) | 2014.02.17 |
IC2E 모드 강좌 새로 작성할 예정입니다. (0) | 2014.02.11 |